석송
2018. 1. 22. 23:26ㆍLANDSCAPE
양치식물
산석송(Lycopodium alpinum L.)
줄기는 땅 위에 붙고, 가지 끝에 씨주머니가 붙어 있다.
좀석송(Lycopodium annotinum L.) 다른이름 : 개석송
줄기는 땅 위에 누워 자라며 비늘 조각 잎이 붙은 가지를 치고 가지 끝에 홀씨주머니가 있다.
석송(Lycopodium clavatum L.)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잔비늘처럼 잎이 붙고 두 갈래씩 가지친다.
가지 끝에 둥근 모양의 포자 이삭이 달린다.
비늘석송(Lycopodium complanatum L.)
길이 1m에 이르는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가지친다. 가지에는 비늘 조각 잎이 붙고 끝에 홀씨 주머니가 있다.
만년석송(Lycopodium obscunum L.)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0~15cm이고, 비늘 조각 잎이 배게 붙고 끝에 포자이삭이 달려 있다.
좀다람쥐꼬리(Lycopodium selago L.)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5~10cm이며, 버들잎 모양의 잎이 배게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