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 김윤식 생가 2/2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영랑 김윤식 생가 10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영랑 김윤식 생가 11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영랑 김윤식 생가 12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영랑 김윤식 생가 13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영랑 김윤식 생가 14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영랑 김윤식 생가 15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영랑 김윤식 생가 16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영랑 김윤식 생가 17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영랑 김윤식 생가 18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불은 감닙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니리 바람이 자지어서 걱졍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것네」 이 시는 가을 단풍이 최초로 물들듯 누이의 어린 마음에 어떤 이성의 모습이 처음 물들 것인가 하는 점에 초점이 있습니다. 시인은 이 시에서 한 여성이 무심한 소녀의 마음에서 처녀기로 바뀔 때 큐피드의 화살이 누구를 향할지 그 미묘한 심리적 변화를 절묘하게 감지하고 있습니다. 1. 이 시의 제목은 어느 것일까요?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달하 노피곰 도드샤 장광에 골불은 감잎 독(毒)을 차고 마당 앞 맑은 새암을 ▶보충설명 설명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강진읍 남성리 영랑 생가는 그가 떠난 후 몇 차례 집주인이 갈리면서 일부 원래 모습이 바뀌기도 했지만 1985년에 강진군에서 사들여 원형에 가깝게 복원 관리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