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1. 00:28ㆍ나들이
구룡포 01 이른 아침 포항 시내를 탈출했다. |
구룡포 02 오징어잡이배의 집어등이 아침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있지만 |
구룡포 03 바람이 불면 파도 치는 성난 바다가 되어 그 위세를 떨치고 TV에도 나오지만 |
구룡포 04 바다는 우리 먹거리의 寶庫이다. |
구룡포 05 고기 비린내 진동하고, 누구라도 왔다갔다 하며 분주하게 움직여야할 선창가엔 |
구룡포 06 빈 속(?)에 얼마나 해변을 걸었을까? |
구룡포 07 횟집이고 식당이고 억수로 많다 아이가... |
구룡포 08 선창을 조금 벗어나 해수욕장쪽으로 가다가 발길을 멈추었다. |
구룡포 09 눈을 드니 철 지난 해수욕장이 가슴 앞에 다가 선다. |
구룡포 10 저 멀리 갯바위 끝까지 걸어 나간 사람은 누구일까? |
구룡포 11 바다가 술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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