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읍 대화횟집
2006. 1. 23. 23:42ㆍ♡먹방
대화횟집 01 손불 뻘낙지,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주인 친구를 데리고 갔다. |
대화횟집 02 이건 횟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회이며 자연산이 아님 |
대화횟집 03 선장(주인)이 직접 잡았다는 자연산 회 조금, 그리고 문제의 그 뻘낙지 이 집에선 메인디쉬보다도 에피타이저에 신경을 써야 한다. |
대화횟집 04 안 그래도 되는데 주방에 들러 선장부인에게 감사 인사... |
대화횟집 05 선장이 밖에 따라 나와서 쏜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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