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 Ranunculus japonicus Thunb. 노호초(老虎草), 놋동이, 바구지, 수간(水?), 자래초, 참바구지, 천리광(千里光), a crowfoot, Ranunculus japonicus, Buttercup ♣ 전국 각처의 습기가 있는 양지,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이나 논·밭둑에서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50cm내외, 줄기는 높이가 50cm에 달하고 흰털이 밀생하며 속은 비어있고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진다. 짧은 근경에서 가늘고 긴 뿌리와 뿌리잎이 뭉쳐난다. ♣ 근생엽은 모여나기하고 엽병이 길며 오각상 원심장형으로서 3개로 깊게 갈라지고 중앙열편은 흔히 다시 3개로 갈라지며 측열편도 다시 2개로 갈라지고 길이 2.5-7cm, 폭 3-10cm로서 가장자리에 톱..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