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삼덩굴
#환삼덩굴 Humulus japonicus Sieboid & Zucc. 깔깔이풀, 내매초(來?草), 범삼덩굴, 언겅퀴, 율초(?草), 좀환삼덩굴, 한삼, 한삼덩굴(북한), 흑초(黑草), japanese-hop ♣ 전국 각처의 들이나 빈터, 황폐한 곳에 나는 삼과(Cannabaceae)/뽕나무과 환삼덩굴속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원줄기와 엽병에 밑을 향한 거센 갈고리가시가 있어 거칠며, 다른 물체에 걸고서 자라 오른다.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이다. ♣ 잎은 마주나기하며 긴 엽병 끝에서 장상으로 5-7개로 갈라지고 길이와 폭이 각각 5-12cm로서 밑부분이 심장저이다. 열편은 달걀모양 또는 피침형이며 밑부분이 좁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고 양면에 거친 털이 있으며 뒷면에 대가 없는 황색 선점..
202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