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새기괴기
2005. 11. 7. 22:41ㆍ♡먹방
![]() |
![]() |
![]() |
![]() |
![]() | |
![]() |
![]() |
![]() |
도새기괴기 01 어찌어찌 하다보니 제주 도새기 괴기를 갈비로만 한 짝 얻는 일이 생겼다. 해동을 한 후 월계수 잎을 띄워 애벌삶기를 했다. |
![]() |
![]() |
![]() |
![]() |
![]() | |
![]() |
![]() |
![]() |
도새기괴기 02 건져 내어 다시 물을 붓고 삶으니 깔끔하게 잘 익었다. 간장, 미림, 요리당, 마늘, 양파, 풋고추를 넣고 맛내기에 들어갔다. 아차차, 계피를 잊었다. 가진 이야기지만 오가피, 당귀 등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 |
![]() |
![]() |
![]() |
![]() | |
![]() |
![]() |
![]() |
도새기괴기 03 그래도 훌륭하게 익어가는 중이다. 흑돼지는 맛이 유난히 진하다. 그래서 어른들은 좋아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잘 먹지 못한다. 양념이 되어 있으면 그런대로 잘 먹는다. |
![]() |
![]() |
![]() |
![]() |
![]() | |
![]() |
![]() |
![]() |
도새기괴기 04 자, 한 대씩 뜯어볼까요? |
'♡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하게... (0) | 2005.11.11 |
---|---|
춘천닭갈비와 주꾸미의 만남 (0) | 2005.11.09 |
집장 (0) | 2005.11.07 |
대 타 (0) | 2005.11.05 |
몬도카네식 전어회? (0) | 200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