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매(蠟梅) '루테우스'
#납매(蠟梅) '루테우스' Chimonanthus praecox 'Luteus'/ 소심납매(素心蠟梅), 당매(唐梅), 황설리화(黃雪裏花)-눈 속에서 노란 꽃을 피운다, 답설화, 황매(黃梅), - 송나라때부터 '납매'로,Wintersweet, 황금매화(黃金梅花) ♣ 중국 원산인 받침꽃과(새양나무과)의 작은 낙엽 활엽 교목의 하나이며 관상수로 널리 심는다. 줄기는 뭉쳐나며 높이는 2∼4m이다. 나무껍질은 연한 회갈색을 띠며 껍질눈이 있다. ♣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 또는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톱니가 없이 밋밋한 편이다. 길이 7∼10cm이다. 표면은 꺼칠꺼칠하고 잎자루가 짧으며 얇지만 딱딱하다. ♣ 꽃은 1∼2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 산형(?形) 꽃차례로 달리고 옆을 향하여 알모양의 꽃이 ..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