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봉산 대원사 2/5
2005. 7. 31. 22:41ㆍ나들이
대원사 17 산형화서의 식물들은 이름을 부르기가 어렵다. 누군가는 이름을 알겠지. |
대원사 18 이름도 모르면서 왜 찍었수? 이쁘니까... |
대원사 19 접었다 이거지? 히비스쿠스라 할까? 하지만 그냥 부용이라 부르고 싶어. |
대원사 20 난 몰라. |
대원사 21 아브틸론이 땅에 대고 속삭입니다. '니 봤노? 난 봤다.' |
대원사 22 삼색제비꽃이 얼굴이 붉어지면 오색 제비꽃이 될까봐 참느라고 더욱 창백해지네요. |
대원사 23 그냥... 왜? 알면서... |
대원사 24 내친 김에... 무식이 용감을 낳는다. |
대원사 25 한 판 더~ |
대원사 26 살리고... |
대원사 27 살리고, 살리고... |
대원사 28 피막이풀 같은데 무늬가 있는 이 꽃은 뭐라카노? |
대원사 29 세이지 종류 같은데... |
대원사 30 이런 꽃도... |
대원사 31 옥천앵두? 그렇게 불러도 되는 건지... |
대원사 32 안 익은 걸로 봐야겠죠? 익어도 맛은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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