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의 공양
2005. 11. 27. 17:32ㆍ♡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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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DINNER 01 나그네 주제에 화려한 한정식 같은 걸 기대할 수 없었지만 잘 먹어볼 생각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었다. 그냥 차려 내는 것 같지는 않고 약간은 성의가 엿보이는 상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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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DINNER 02 따끈따끈한 안주... 바로 떠오르는 건 뭘까? 즐기는 쐬주 종류는 별도로 있지만 오늘의 선택은 아무래도 이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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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DINNER 03 얘들은 용궁 출신인가보다. 떠구지머리(가체:加髢)를 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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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breakfast 01 별로 다사다난하지도 않은(?) 밤이 가고 아침이 밝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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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breakfast 02 갈 길이 먼데 갈치조림까지... 이거 양념 없이 바삭하게 굽는 기 더 맛있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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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breakfast 03 야채는 그냥 먹는 것이 향기와 맛이 최고인데 브로컬리등은 때깔을 내기 위해 살짝 데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불맛을 보면 원판과 많이 달라진다. 기름에 익혀내는 야채는 중국 요리의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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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breakfast 04 예전에 유부공장 근처에 놀러 가면 기름에 튀긴 두부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