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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오릉 01 경주 답사의 첫 발길을 오릉으로 정했다. 특별한 연유는 없고 먼 거리를 왔기 때문에 우선 조용하게 쉴만한 곳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신라오릉(五陵)은 경주 서남산 기슭 숲 속에 자리하고 있는데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어서 더욱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경주 DINNER 01 나그네 주제에 화려한 한정식 같은 걸 기대할 수 없었지만 잘 먹어볼 생각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었다. 그냥 차려 내는 것 같지는 않고 약간은 성의가 엿보이는 상차림...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경주 DINNER 02 따끈따끈한 안주... 바로 떠..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언양휴게소, 양념 대신 소금 뿌려 구운 언양불고기... 여기선 먹을 곳 없나? 원본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멀리 보이는 가지산 도립공원의 모습, 갈 곳은 멀고 날은 저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