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첫 동네, 심원마을 2/3

2005. 8. 16. 22:41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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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마을 08

   물 속에서 별로 할 일이 없다. 마을 앞 계곡이라면 이벤트가 참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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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마을 09

   그저 숲과 바위와 물을 보는 것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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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마을 10

   이런 동영상은 옵션이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은근히 동심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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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마을 11

   물이 그냥 가기 심심했는지 바위를 만지며 장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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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마을 12

   과거 도로가 비포장일 때는 여기 오기가 무척 거칠고 힘들었을 것이다.

   포장(?)이 안된 모습을 여기서 겨우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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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마을 13

   옛날 나뭇꾼과 선녀도 이 근처에서 까불고 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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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마을 14

   짙은 숲 그늘 아래 차거운 물에 발 담그고 그렇게 하루 해를 다 넘긴다.

   속세에서는 35도가 어쩌고 하겠지만 여기선 더위를 상상하는 것 자체가 약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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