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30. 23:05ㆍ♡自作詩
뻐꾹나리 풀꽃마음 맘껏 날게 날개를 펼치렴 보랏빛 날개로 하늘을 저어보렴 날고 싶어서 나리 울고 싶어서 뻐꾹 온 곳 어드메며 날 곳이 어드메뇨? 하늘하늘 날아 하늘로 가지 않으련?
제주표류기좀바위솔밤비세량지에서藤 下 不 鳴승부역마음은 봄가슴으로 사람을 만나는 곳호롱불뻐꾹나리허브 커피 선물가을 밤가을길섶 코스모스정동진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