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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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언절귀 2014년 2월
팔언절귀 2014년 2월 쉽니다.
2014.06.24 -
팔언절귀 2014년 1월
팔언절귀 2014년 1월 쉽니다.
2014.06.24 -
팔언절귀 2013년 12월
멋진만남 기원하며 잠시외임 나갑니다 - 2013.12.27. 15:04 갑오년이 코앞인데 내년에는 무얼할까 - 2013.12.27. 15:04 벌교가서 꼬막먹고 순천가서 매화구경 낙안읍성 노닐면서 쑥떡먹고 찰떡먹고 집에와서 자랑치니 어찌아니 즐거우랴 아차차차 빼먹었네 팥칼국시 빠뜨렸네 - 2013.12.27. 12:12 낙압..
2014.06.24 -
팔언절귀 2013년 11월
오늘하루 자고나면 십일월이 가는구나 가물가물 남은촛불 얼마타다 꺼질끄나 아슬아슬 가는세월 기약없는 흐름속에 먹고살기 여유없어 날짜간줄 모르겠네 - 2013.11.30. 19:09 나이들면 병도많아 약봉투와 고군분투 효자료녀 믿지말고 내스스로 살길찾자 성질쓰면 외로우니 웃는얼굴 가꿔..
2014.06.24 -
팔언절귀 2013년 10월
월출산에 국화피어 왕인축제 북적북적 한옥건축 박람회에 이것저것 볼게많아 한나절도 부족한데 점심먹을 정신있나 배고프고 일락서산 귀가길도 타박타박 옆의시선 아랑않고 이모티콘 애정표현 - 2013.10.31. 18:28 어린이는 게임뿅뿅 여자들은 다이어트 젊은이는 스마트폰 나이들면 손주..
2014.06.24 -
팔언절귀 2013년 9월
물매화는 천안평창 청매화는 부산남구 화인다랑 접사렌즈 미리미리 챙겨두자 - 2013.09.30. 14:26 일본에서 수입해온 수산물이 어디갔나 입맛없다 안먹으면 바다에다 버릴까나 부지런히 안먹으면 어묵되어 돌아온다 너도나도 힘모아서 도쿄전력 도와주세 - 2013.09.30. 14:18 육십오에 이십만원 ..
2014.06.24